
2026 타이완 랜턴 페스티벌의 성대한 개막을 앞두고, 자이현 문화관광국은 ‘태양의 도시×자이 사람들’을 주제로 한 새로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자이가 지닌 독특한 매력과 정신을 영상 언어로 풀어내며,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따뜻하고 빛으로 가득한 이 도시를 찾아 깊은 인문적 저력과 찬란한 미래를 직접 체감해 달라고 초청한다.
영상은 ‘태양’을 핵심 상징으로 삼아, 자이 사람들의 굳건한 끈기와 넘치는 열정을 표현한다. 제작 방식은 전통과 혁신을 융합하고, 매직 리얼리즘 기법으로 현실과 꿈을 교차시키며 ‘햇빛과 자이 사람들이 서로 기대어 공존하는’ 생명력을 그려낸다. 영상 속 햇빛은 자이의 산과 강, 거리와 골목을 비출 뿐 아니라, 세대를 이어 고향을 향해 지켜온 깊은 애정과 단단한 의지를 비추어, 마치 도시 전체가 이 햇살로 길러지는 듯한 인상을 전한다.
문화관광국은 ‘태양’이 자이의 정신을 상징하는 존재이자, 꿈을 이끄는 빛이며, 곧 밝혀질 랜턴 페스티벌의 빛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자이의 자연 경관과 인문 역사, 동시대의 창의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따뜻함과 깊이를 겸비한 도시로서의 자이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영상 공개를 계기로 자이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미리 여행 계획을 세워 ‘태양의 도시’가 지닌 열정과 매력을 함께 경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화관광국은 2026 타이완 랜턴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며, 행사에서는 예술·기술·문화를 결합한 대규모 축제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빛과 그림자의 향연은 국제적 특색을 갖춘 동시에,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리는 공유의 축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홍보 영상은 랜턴 페스티벌의 사전 홍보를 넘어, 세계를 향해 자이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보여주는 메시지이기도 하며, “태양을 보면 자이가 떠오르고, 빛을 보면 이 도시가 연상되는” 이미지를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화:05-362-0123








